어제는 보슬보슬 내리던 비가, 오늘은 장대비가 쏟아 집니다.
약속도 취소하고 앉아 여기저기 컴퓨터에서 방황하다가 성당 홈페이지에 들어와 사진을 보다 문득..
"아. 이 비오는 날도 우리 성모님께서는 여러 교우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주시러 순회 중이시겠구나." 생각이 들었습니다.
요즘 부쩍 그분의 사랑을 느낍니다.
많은 것을 주시기만 하시는 성모님..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...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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